1. 곡명 :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2.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3. 작곡 : 오카다 미오 (岡田実音)
4. 편곡 : 다카시마 토모아키 (高島智明)
5. 가사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ドミノ倒しの波
도미노를 넘어뜨리듯 몰려오는 파도가
心に打ち寄せる
내 마음에 밀려닥치네
思い出の砂浜は
추억이 담긴 해변은
真夏の時計
한여름의 시계
海の家のテラス
바다의 집(※) 테라스
去年と同じ空
작년과 똑같은 하늘
情熱の太陽が
정열로 불타는 태양이
孤独を照りつける
외로운 날 내려쬐네.
よく似た恋人たち
서로서로 닮은 연인들
はかない恋と知らずに
그 사랑이 덧없는 것임도 모른 채
体を寄せるけど
서로서로 몸을 기대지만
愛しき誤算
그건 달콤한 오산.
「ギラギラギラ
이글이글이글
焼けた (小麦色の)
햇볕에 탄 (갈색)
肌に (水着の跡)
피부엔 (수영복 자국)
あの恋の後遺症
그건 지난 사랑의 후유증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어
ギラギラギラ
이글이글이글
今も (ピンキーリング)
지금도 (핑키 링)
ずっと (外さないわ)
아직도 (빼지 않고 있어)
もう一度
다시 한 번
愛されたい
사랑받고싶어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ショートカットの髪
짧게 친 머리
大人になったふり
어른이 된 척을 해도
繰り返す波の音
계속 들려오는 파도소리
切ない胸騒ぎ
애잔한 두근거림
あなたとこの浜辺で
이 해변에서 너와 함께
遊んだウェイクボードが
탔었던 웨이크보드가
記憶の片隅で
기억 한 편에서
砂に埋もれる
백사장에 묻혀 가
キラキラキラ
반짝반짝반짝
光る (遥か彼方)
빛나는 (저 먼 곳)
眩(まぶ)しい (水平線)
눈부신 (수평선)
この胸に
내 가슴에
残された
남겨 진
悲しきデジャブ
애달픈 데자뷰
キラキラキラ
반짝반짝반짝
時間(とき)は (振り向く度)
시간은 (되 돌아 볼 때 마다)
ジュエリー (輝くもの)
보석처럼 (빛나는 것)
もう二度と
두 번 다시는
逢えないのね
만날 수 없겠지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スプーンで掬った
스푼으로 떠 낸
レモンのかき氷は
레몬맛 빙수는
あの夏のくちづけ
너와 보낸 여름의 입맞춤처럼
一瞬で溶けてく
한 순간에 녹아 없어 져.
「」Repeat
※ 바다의 집 (海の家) : 해변가에 설치되어 간단한 요깃거리나 음료수 등을 파는 일종의 매점 겸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