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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8. 2. 16. 16:28 | by he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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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소녀대 - 거미줄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だよねぇ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거겠지?
友だちはいないから ノートに猫の絵をかく
友だちはいないから やせた子猫の絵をかく
친구가 없어서 노트에 고양이를 그려
친구가 없어서 비쩍 마른 새끼 고양이를 그려
同じ会話に夢中で 同じ調子で笑って
くだらない君たちの中で ボクは貝のように黙った
똑같은 얘기에 푹 빠져 똑같은 타이밍에 웃고 있는
별볼것 없는 너희들 한 가운데서 나는 마치 조개처럼 입을 닫았지.
あの人は暗いから 話しかけるの止めとこう
あいつはあぶないから 話しかけるの止めとこう
쟤는 음침하니까 말 걸지 말자
저 놈은 위험한 놈이니 말 걸지 말자
蜘蛛の糸が降りてきたら ボクは誰よりも早く昇ろう
ボクの姿消えたとき みんな初めてボクに気付くのさ
하늘에서 거미줄이 드리워진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 주지
내 모습이 사라진다면 다들 내 존재를 깨닫게 될 거야
蜘蛛の糸を昇って いつの日にか 見おろしてやる
蜘蛛の糸を昇って いつの日にか 燃やしてやる
거미줄을 타고 올라 언젠가 너희들을 내려다 봐 주마
거미줄을 타고 올라 언젠가 너희들을 전부 불태워 주마
最近どうもみんなが ボクを笑ってる気がする
요즘 들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비웃는 것만 같아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だよねぇ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거겠지?
友だちはいないから ノートに猫の絵をかく
友だちはいないから やせた子猫の絵をかく
친구가 없어서 노트에 고양이를 그려
친구가 없어서 비쩍 마른 새끼 고양이를 그려
背中ごしに笑うあの娘 あなただけはとても好きだよ
くだらない人達の中で 君はどうして明るく笑うの
내 등 뒤에서 웃고있는 그 아이, 그 아이 만은 마음에 들어
별볼일 없는 놈들 가운데 그 아이만은 밝게 웃고 있는걸
蜘蛛の糸を昇って いつの日にか 見おろしてやる
蜘蛛の糸を昇って いつの日か 見おろす
거미줄을 타고 올라 가 언젠가 너희들을 내려다 봐 주마
거미줄을 타고 올라 가 언젠가 전부 내려다 볼 거야
蜘蛛の糸を昇って いつの日にか 見おろしてやる
蜘蛛の糸を昇って いつの日にか 燃やして焼き尽くしてやる
거미줄을 타고 올라 가 언젠가 너희들을 내려다 봐 주마
거미줄을 타고 올라 가 언젠가 너희들을 싸그리 불태워 없애주마
それでもなんだか みんながボクを笑ってる気がする
하지만 왠지 다들 나를 비웃는 것만 같아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だよねぇ
「笑ってろ 見てろよ」「気のせいさ 眠れ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거겠지?
‘비웃으려면 비웃어라. 두고 보자고’ ‘기분 탓이야, 잠이나 자’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だよねぇ
「笑ってろ 見てろよ」「気のせいさ 眠れ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거겠지?
‘비웃으려면 비웃어라. 두고 보자고’ ‘기분 탓이야, 잠이나 자’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だよねぇ
「笑ってろ 見てろよ」「気のせいさ 眠れ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거겠지?
‘비웃으려면 비웃어라. 두고 보자고’ ‘기분 탓이야, 잠이나 자’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 大丈夫だよねぇ
「笑ってろ 見てろよ」「気のせいさ 眠れ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거겠지?
‘비웃으려면 비웃어라. 두고 보자고’ ‘기분 탓이야, 잠이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