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명 : ぐるぐるカーテン (빙글빙글 커튼)
2. 작사 : 秋元康 (아키모토 야스시)
3. 작곡:黒須克彦 (쿠로스 카츠히코)
4. 편곡:湯浅篤 (유아사 아츠시)
5. 수록 : 1st 싱글 'ぐるぐるカーテン' 타이틀곡
6. 가사
カーテンの中
커튼 속에는
太陽と彼女と私
햇볕과 내 친구, 그리고 나 뿐.
ぐるぐる包まれた
돌돌 말려있는
プライバシー
프라이버시.
何を話してるのか?
무슨 얘기 하고 있냐고?
教えないよ
안 알려줄거야.
何となく落ち着くの
왠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놓이는
教室の特等席
교실 안 특등석
仲のいい友達と
사이 좋은 친구와
2人きりの世界よ
둘만이 있는 세계지.
「あのね」
'저기 있지...'
「私ね」
'나 말야...'
ぴったり身体寄せ
몸과 몸을 딱 붙인 채
ひとつになったら
하나가 되면
何だってわかり合える
뭐든 알 수 있는 걸
(彼女と私)
(내 친구와 나)
カーテンの中
커튼 안은
そよ風と花の香りと
산들바람, 꽃 향기
ぬくもりを包む
따스함을 감싸는
シークレット
비밀로 가득 차 있어.
誰に恋したのか
누가 누굴 좋아 하는 지 같은...
そうよ
그래
女の子なら
소녀들은
いつだって
항상
死角になる場所くらい
남들 눈에 띄지 않는 비밀의 공간을
こんな時のために
이런 얘기를 하기 위해
確保してる
확보 해 두곤 하지.
男子禁制
남자는 출입 금지야.
たいていは
대부분은
ふざけてる
장난을 치는
私たちの毎日だけど
매일매일을 보내지만
思いっきり
때로는 속 시원 해 질 때까지
泣きたくて
울고 싶어서
ここに来ることもある
이 곳을 찾을 때도 있어.
「平気」
'별 거 아냐'
「大丈夫」
'괜찮아'
心に近づいて
서로서로의 마음에 다가서서
涙を拭ったり
눈물을 닦아주며
抱きしめて
서로를 꼭 안은 채
聞いてあげる
이야기를 들어주지
(誰かと誰か)
(누군가와 누군가)
カーテンの中
커튼 안에는
太陽と彼女と私
햇볕과 내 친구, 그리고 나 뿐.
ぐるぐる巻かれた
돌돌돌 감싸인
プライバシー
프라이버시
内緒話するの
비밀스러운 얘기를 하고 있는 걸
きっと
분명
男の子たち
남자아이들은
さりげなく
신경 안 쓰는 척 하면서도
耳をそばだてて
귀를 기울여서는
どきどきしながら
가슴 두근거리며
聞いてるでしょう
듣고 있을 거야.
ガールズトーク
우리들만의 걸즈토크를 말이지.
開いた窓 吹き込んだ風が
열린 창 틈 사이로 불어 온 바람이
胸の奥のカーテン
가슴 속의 커튼을,
恋の妄想
사랑에 대한 상상을
膨らませてる
부풀리고 있어
カーテンの中
커튼 안은
そよ風と花の香りと
산들바람, 꽃 향기
ぬくもりを包む
따스함을 감싸는
シークレット
비밀로 가득 차 있어.
誰に恋したのか
누가 누굴 좋아 하는 지 같은...
そうよ
그래
女の子なら
소녀들은
いつだって
항상
死角になる場所くらい
남들 눈에 띄지 않는 비밀의 공간을
こんな時のために
이런 얘기를 하기 위해
確保してる
확보 해 두곤 하지.
男子禁制
남자는 출입 금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