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명 : Best by…
2.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3. 작곡 : 오쿠다 모토이 (奥田もとい)
4. 편곡 : 이치카와 유이치 (市川裕一)
5. 가사
どんな男も手に入れたらすぐ
어떤 남자라고 해도 손에 넣으면 금세
ゴミのように捨ててやる
쓰레기처럼 버려버리지.
安売りされた "愛してる" って言葉
쉽게쉽게 나오는 '사랑해'라는 말
ブンブン ハエが飛んでいる
파리가 꼬여버려.
冷蔵庫にしまっても
냉장고에 넣어 둬도
どうせ腐ってゆくよ
어차피 썩어버리니까
保存なんて考えず
보존 할 생각따위 하지도 않아
そのままが一番自然 だから
있는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러우니까.
「賞味期限が切れたらバイバイ
유통기한이 끝나면 바이바이
あなたへの気持ち 終わりにしよう
당신에 대한 이 기분도 끝이야.
防腐剤とか入ってないし
방부제는 넣지 않았어
愛はいつだって ナマモノなのよ
사랑은 언제나 날것이거든.」
一度寝てみりゃ新鮮味は落ち
한 번 자 보면 그 신선도는 떨어져.
鼻にツンと匂うのよ
코를 찌르는 썩은내
持て余してるその一途さに今は
어찌 할 줄 모르는 그 한결같음에
蓋をしたくなる
지금은 뚜껑을 덮어버리고 싶어.
ラップしてもどこからか
랩으로 감아둬도 어딘가
きっと漏れているよ
새고 있다는 거지.
フリーズなんかするよりも
얼려 둘 바에는
ポリバケツに放り込めばいい だから
플라스틱 쓰레기통에 쑤셔박아 버려.
『賞味期限の手前でバイバイ
유통기한 끝나기 직전에 바이바이.
私から先に 背中向けよう
내가 먼저 등을 돌리지
もったいないと言ってちゃだめよ
아깝다고 말하지 마
愛に当たったらお腹が痛い
썩은 사랑을 먹으면 배탈 나거든.』
指が触れたそれだけだって
손가락이 닿은 것 만으로도
みるみる腐ってゆく
눈에 띄게 썩어 가
刹那的なキスでいい
찰나의 키스면 돼
これ以上 燃えないように・・・だから
이 이상 달아오르지 않게.
「」Repeat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