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명 : 雨の動物園 (비오는 날의 동물원)
2.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3. 작곡 : 타지마 유스케 (田嶋祐介)
4. 편곡 : 후지타 타츠야 (藤田哲也)
5. 트리비아 :
멤버들이 동물 옷을 입고 공연.
중심이 되는 멤버는 '코끼리' 복장을 한다. (팀 K : 오노 에레나, 팀 B : 와타나베 마유, NMB48 팀 N : 와타나베 미유키)
6. 가사
「雨の動物園
비오는 날의 동물원
わざと選んだのよ
일부러 여기 왔어요.
誰もいないデートコース
아무도 없는 데이트 코스
なんて 贅沢な
대단해요
2人だけのために オープン
우리 둘만을 위해 오픈 한 것 같아요.」
キリンもライオンも
기린도 사자도
チンパンジーも
침팬지도
象もシマウマも
코끼리나 얼룩말,
ラクダも
낙타까지
なんだか 私たち 見てるわ
왠지 우리를 바라보고 있어요.
きっと 羨ましいのね
우리가 부러운가봐요.
恋をする人間は
사랑에 빠진 인간은
世界一 臆病で
세상에서 가장 겁쟁이가 되어요.
表情やしぐさまで
표정이나 행동거지
ひとつひとつ 気になるの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이는걸요.
『雨の動物園
비 오는 날의 동물원
わりと穴場でしょう
와 보니 좋죠?
手を繋いで散歩するの
손 잡고 산보 할 수도 있고
濡れたベンチだって
젖어 있는 벤치에서도
そう いちゃいちゃできちゃうし・・・』
닭살 떨 수 있잖아요.
「」Repeat
仔鹿に餌を買ってあげたり
아기 사슴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고
パンダと記念写真 撮ったり
팬더와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하고
ペンギンに名前をつけたり
펭귄들에게 이름을 붙여 보기도 하고
ずっと はしゃいでいた
들떠서 이것 저것 해 보고 있어요.
本当は 柵の外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바깥에 있는
私たちが見られてる
우리가 볼거리인걸요.
絶滅の危機にある
멸종 위기인
ペアルックの私たち
커플티를 입은 우리들.
雨の動物園
비오는 날의 동물원
どこか 寂しげで
살짝 쓸쓸한데
胸がキュンとしちゃうのは なぜ?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것은 왤까요?
恋に揺れるせい?
사랑에 빠진 것 때문?
そう しあわせすぎるから?
아니면 너무 행복해서 그런가요?
雨の動物園
비 오는 날의 동물원
ずっと 来たかったの
한 번은 와 보고 싶었어요.
いつか 彼ができた時に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連れて来て貰う
함께 올 거라고
そう そんな夢を見てた 念願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Repeat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