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명 : 僕の打ち上げ花火 (나의 불꽃놀이)
2.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3. 작곡 : 우에스기 카나 (上杉佳奈)
4. 편곡 : 카츠마타 류이치 (勝又隆一)
5. 가사
夏祭りの夜に
여름 축제(마츠리) 날 밤,
君のことを見かけた
너를 보았어.
金魚すくいに
금붕어 건지기에
真剣だった
정신이 팔려 있었지.
華奢な浴衣姿
화려한 유카타를 입고
白熱灯の下
백열등 아래서
はしゃぐ君の背中を
웃고 떠드는 너의 등을
そばにいた彼が
곁에 있던 그가
そっと 抱いたね
살며시 끌어 안았지.
なぜだか 僕は 急に
어째선지 갑자기
そこにいられなかった
그 자리에 있을 수 없게 되었어.
まるで 君に恋をしてたように・・・
내가 너를 좋아했었던 것 처럼...
「打ち上げ花火は悲しいね
불꽃놀이란 거... 슬픈 거네.
はかなすぎて
너무나 덧없잖아
美しい光も 一瞬の過去
아름답게 빛나지만, 순식간에 사라지지
打ち上げ花火は悲しいね
불꽃놀이란 거... 슬픈 거네
空の彼方
하늘 저 편에
開く花は
피는 꽃은
静かに消えて行く
조용히 사라져 가.
胸の奥の
가슴 속에 숨겨 둔
愛しさには
애틋한 사랑을
気づかぬふりをしてた
애써 무시하고 있었어.
友達だと
친구일 뿐이라고
思っていた
생각했었어.
君が遠くに見えた
네가 저 멀리에 보이네
ジェラシー
질투하는 나.」
仲間たちとはぐれ
친구들과 떨어 져
一人歩く 人ごみ
사람들 속을 홀로 걷고 있어
祭囃子が
축제 음악이
遠く 聞こえて
멀리서 들려 와
余計 淋しくなる
더더욱 쓸쓸 해 졌어.
人はみな 自分に
사람들은 모두들
嘘をついて生きてる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 가
ずっと 隠してた
애써 감추어 왔던
ホントの気持ち
내 진짜 기분.
学校では見られない
학교에선 볼 수 없는
素顔の君を知って
미소 띈 너를 보고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더욱 더
好きになった
좋아 져 버렸어.
打ち上げ花火が また上がる
불꽃이 또 쏘아져 올라 가
空の向こう
하늘 저 편으로
切なさが心に広がって行く
불꽃과 함께 내 애닲은 마음도 하늘에 번져 가.
打ち上げ花火が また上がる
불꽃이 또 쏘아 져 올라가
夏はいつも 過ぎた後で
언제나 여름이 지나면
大人にしてくれる
어른이 되는 법이지.
片思いは
내 짝사랑은
続くのだろう
계속 되겠지
君が誰かといたって・・・
네가 다른 사람과 있어도.
一人きりで
알아주는 사람 없는
僕の恋は
내 사랑은
まるで 線香花火みたいに
선향 불꽃 (※) 같아...
「」Repeat
※ 혼자 하는 불꽃놀이. 쏘아 올리거나 화려하게 터지는 것이 아님.